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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ject Joing: Intro에서 언급했듯이 이번에는 기능별 도메인에 따른 구체적인 개발 계획에 대해 정리했습니다.
기획안 평가 및 요약
- 기획자가 작성한 기획안에 대한 평가를 통해 평가
- 통과한 기획안의 경우 요약을 진행
- 요약이 완료된 시점 부터 추천 대상으로 전환
Evaluation Bot(aka. Clean Bot)
- 역할 및 기능
- 기획안의 내용과 구성을 바탕으로 평가한다. 총 3차의 평가를 진행하며 기획안이 최초 생성혹은 기획안이 수정 됐을 때 작동한다.
- 총 3차로 나눈 이유는 각 평가별로 기획자에게 주어지는 피드백이 다르기 때문에 나누게 됐다.
- 1차 평가: 정량평가
- 2차 평가: 내용평가
- 3차 평가: 영상 심의 평가
- 구체적인 사용 예시
- 기획안 생성 및 수정 직후 총 3가지의 평가가 진행된다.
- 1차 평가: 양 → 양이 많지 않으면 반려한다.(AI 기능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)
- 2차 평가: 어느 정도 양이 채워 졌다면 정의된 내용에 대한 평가를 진행
- 평가가 통과가 된다면 Clean Bot에 대한 부적합성 평가를 진행한다.
- 평가에서 탈락하면 부실한 내용에 대한 Feedback을 진행한다.
- 3차 평가: 2차 평가를 통과한 경우 영상심의위원회의 등급분류기준을 바탕으로 등급 평가를 진행한다.
- 평가가 통과 된다면 요약이 진행되고 요약된 내용은 크리에이터에게 추천되기 시작한다.
- 평가에서 탈락하면 부적합 내용에 대한 Feedback을 진행한다.
- 기획안 생성 및 수정 직후 총 3가지의 평가가 진행된다.
Feedback Generator
- 역할 및 기능
- 기획안의 반려 당한 이유에 대해서 생성해 낸다. 생성하는 내용은 2가지로 갈린다.
- 2차 평가: 내용평가에 대한 Feedback
- 3차 평가: 영상 심의 부적합 평가에 대한 Feedback
- 기획안의 반려 당한 이유에 대해서 생성해 낸다. 생성하는 내용은 2가지로 갈린다.
- 구체적인 사용 예시
- 2차 평가에서 내용이 부족하다고 판단된 경우 우수 사례를 기반으로 어떤 부분이 부족 했는지에 대해 간단한 Feedback을 생성한다.
- 3차 평가에서 부적합으로 나타난 경우 해당 조항을 활용하여 Feedback을 생성한다.
Summary Generator
- 역할 및 기능
- 3차 평가까지 완료된 기획안의 경우 해당 기획안의 대략적인 내용을 크리에이터가 볼 수 있도록 요약한다.
- 기획안 요약: 기획자의 아이디어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매칭 되기 전까지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볼 수 없다.
- 핵심 키워드: 기획안을 대표하는 키워드로 추후에 정량적 평가에도 사용될 수 있다.
- 3차 평가까지 완료된 기획안의 경우 해당 기획안의 대략적인 내용을 크리에이터가 볼 수 있도록 요약한다.
- 구체적인 사용 예시
- 3차 평가까지 완료된 기획안의 경우 해당 기획안의 요약이 진행된다.
- 요약된 내용은 크리에이터에게 추천될 때 사용되며 크리에이터는 요약된 내용과 키워드를 바탕으로 기획자와의 매칭 의사를 결정한다.
위와 같이 총 3개의 큰 기능들을 먼저 MVP 수준으로 구현 후 최적화 및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.
다음으로는 MVP Evaluation Bot으로 돌아오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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